하나님의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고, 이들을 한곳으로 끌어당겼던 중심은 바로 하나님이셨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은 기도였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기도한 것이 아니었고, 정기적으로 기도했지만, 조금씩 시도하지 않았고 여가가 있을 때만 기도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기도가 완전히 체질화될 때까지 항상, 많은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기도 때문에 그들의 삶이 변했고, 다른 사람들의 삶이 바뀔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기도 때문에 교회의 역사화 시대의 흐름이 달라질 정도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많은 시간 기도한 것은 기도 시간을 알려주는 해시계의 그림자나 벽시계의 바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기도한 것은 기도가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하고 매력적인 일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즉, 이들은 기도의 습관을 통해 제일 좋은 시간을 기도에 바쳤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기도할 때 비로서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E. M. 바운즈,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pp. 218-224]


이러한 내용을 가장 잘 나타내고,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자주 언급하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연설문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는 미국의 헌법을 입안하기 위해 모였던 헌법제정의회에서 행한 연설입니다.


“영국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말해서 우리가 위험을 느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이 방에서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응답하셨습니다. 기도의 씨름에 동참한 우리 모두는 만유를 섭리 가운데 다스리시는 주님이 우리를 도와주신 많은 경우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나라의 미래 행복을 위한 기초를 어떻게 놓을 수 있을지에 대해 주님께 평안 중에 지해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토록 능력 있는 친구를 잊어버린 것입니까? 아니면 주님의 도움이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까? 여러분! 나는 오랜 세월 살아왔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나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일에 관여하신다는 증거를 더욱 많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데, 그분의 도움 없이 어떻게 이 큰 나라가 일어 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성경을 통해 우리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진리를 굳게 믿습니다. 확신하건대, 주님이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의 이 정치적 건축은 실패할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았던 자들이 실패했듯이 말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의 작고 부분적이고 부차적인 이해관계들 때문에 분열될 것이고, 우리의 계획들은 혼란에 빠질 것이며, 우리는 미래의 수많은 세대들에게 비난거리와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더 나쁜 것은 우리의 실패를 보고 인류가 인간의 지혜로 정부를 세우는 일을 단념하고 우연과 전쟁과 정복을 통해 정부를 세우려고 시도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앞으로 이 모임에서 하늘의 도움과 지혜를 얻기 위해 매일 아침 논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목회자 한 명이나 그 이상을 초빙하여 기도회를 열 것을 정중히 제안합니다.“ [E. M. 바운즈,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pp. 2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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