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강한 대적을 이기는 길"(2016.11.22.화.전병욱 컬럼)

  "갈라져 싸우면 망한다." 예수님이 일반화한 말씀이다. 귀신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하신 말씀이다. 스스로 분쟁하면 망한다. 최고의 가치는 "하나됨"이다. 하나됨을 위해선 뭐든 해야 한다. "하나됨"은 강하다. 교회도, 국가도, 가정도 그렇다. 성령은 하나되게 하신다. 마귀는 분열케 만든다. 

  히틀러가 여러 나라 침공했다. 손 못댄 나라가 있다. 스위스다. 왜? 작지만, 하나로 뭉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싸우면 손해라는 생각에 건들지 않았다.  하나됨은 무엇보다 강하다.  강한 세력이 있다. 저런 세력이 덤비면 못 이긴다고 생각한다. 우린 어려울 때도 자기 중심적이다. 내 힘으로 이길 것을 생각하니 절망에 빠진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의 대부분은 "대적의 분열"을 통한 것이다. 강한데 분열한다. 그래서 우린 이긴다.

  여호사밧 때에 연합군이 침공한다. 모압, 암몬, 마온 등이 힘을 합친다. 답답하게도 여호사밧은 성가대를 앞장 세우고 기도만 한다. 싸움이 아니라 부흥 집회를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겼다. 어떻게?  하나님이 적을 분열케 하셨다.  암몬과 모압이 세일을 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남은 나라끼리 싸우다 망했다. "그들이 서로 쳐 죽였더라."(대하20:23)

  히스기야 때 앗수르의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포위한다. 히스기야는 항복문서 들고 성전에 들어가 기도한다. 유다가 이긴다. 어떻게? 18만 5천이 서로 싸우다 죽는다. 산헤립은 돌아가서 아들에게 맞아 죽는다. 강한 앗수르가 분열한다. 스스로 자멸한다.  이게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의 길이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마귀도 3위 1체로 존재한다. "마귀, 짐승, 음녀"가 그것이다. 서로 연합하다가 마지막에는 분쟁한다. 짐승이 음녀를 죽인다.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한다. 불사른다."(계17:16)  마귀 세력은 마지막에는 스스로 분쟁하다 망한다. 

  대적이 너무 강하다고 대적 묵상하며 우울증에 빠지지 말라. 주만 바라보라.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를 주신다. 필요할 땐, 적을 분열케 하신다. 스스로 멸망케 한다.  상황, 대적이 아니다. 주만 바라보면 된다.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다. "성령모독죄"다. 그것은 말로 짓는 범죄다. 명백한 성령의 역사를 사탄의 역사라고 하는 짓이다.  속에 있는 것이 말로 나온다. 속에 쌓인 것이 나온다. 말씀, 좋은 책, 좋은 생각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좋은 것이 나온다. 몇시간만 말해 보면, 그가 누군지 안다. 왜? 말이 바로 그 인격이기 때문이다. 속에 쌓인 것이 말로 나온다.  "말 속에 미래가 있다." 지금 말을 들으면 그의 미래가 보인다. 성공한 사람은 말이 다르다. 부정적인 것이 없다. 밝다. 믿음의 말을 한다. 긍정적이다. 하나되게 하는 말만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이사야가 제일 먼저 회개한 것이 입술이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다. 영광의 하나님을 만났다."(사6:5)  제단 숯불로 입술을 정하게 하고 쓰임받는다.  "하나되게 하는 말"이 있다 " 성령의 사람이다. "분열케 하는 말이 있다." 그는 사탄이다.  교회의 목표는 "하나됨"이다.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다. 예배가 하나되게 한다. 성도의 말이 하나되게 한다. 하나되면 강하다. 분열케 하는 말을 조심하라. 분열케 하는 세력을 물리치라. 그러면 교회는 한없이 강해질 것이다. "말의 능력을 잘 사용해서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 그러면 강력한 존재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붙들면 이긴다. 지지 말고 이기라.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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