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들어오는 그 순간! 낙심을 이긴다.”(2020.5.15.금.전병욱 컬럼)

 

  2가지 마음이 있다. “어둔 마음”과 “밝은 마음”이다.

왜 어둡나? 사탄이 마음을 가렸기 때문이다. 사탄은 마음을 차단하고, 지배한다.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고후 4:4)

왜 밝은가? “예수의 빛”이 비추었기 때문이다. 

 

  예배를 통해서 무엇이 일어나는가?

“예수의 빛”이 사람들에게 임한다. 그래서 살아나는 것이다.

이 빛은 “태양, 별빛”과는 다르다.

창조의 4일째가 아닌 1일째의 “빛이 있으라”의 그 빛이다.

이 빛은 ‘거듭나게 하는 빛’이다. ‘하나님의 빛’이다. ‘하나님의 불’이다.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체험했던 그 ‘빛’이다. “예수의 빛”이 비추어지면 환해진다. 

 

  언제 믿게 되었나? 돌이켜 회상해 보라. “예수의 빛이 내 마음에 들어온 그 순간”이다.

그러면 믿게 된다. 그러면 들리게 된다. 그러면 눈물이 쏟아진다. 그러면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이 붙게 된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이 “예수의 빛”을 봤다. 전도란 “예수의 빛”이 비추어지는 것이다.

빌립보에서 자색 옷감 장사 루디아에게 “예수의 빛”이 비추어졌다. 그랬더니 “그 마음이 열려” 말씀을 듣고 따르게 되었다.

(행16:14) 전도하다가 ‘낙심’ 또는 ‘교만’할 일 아니다. 

잘 받아들이지 않으면, 사탄이 막고 있구나하고 더 영적 싸움을 벌이면 된다.

금방 믿고 돌아오면, 주님이 빛을 비추었구나라고 생각하며 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수의 빛이 비춰지면, 믿고, 변화된다. 

 

  부자의 상징이 “존 록펠러”다. 33세에 이미 큰 부자였다. 53세에 석유왕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탈모증이 왔다. 머리털만 아니라 온 몸의 털이 빠졌다. 면역력 약화로 온갖 병이 다 찾아왔다.

“우유와 크래커”로 연명하는 신세가 되었다. 의사는 1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여기저기서 조롱하고 비웃는 소리가 들렸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이 주신 “숙고의 순간”이다.

이때 그는 엎드렸고, 어둔 마음에 “예수의 빛”이 들어왔다. 그리고 2가지 깨달았다.

“죽으면 재물 못 가져간다.” “구원받아야 한다.” 그때 믿고 거듭난 크리스천이 되었다.  

 

  남은 기간 재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뉴욕의 리버사이드 교회, 록펠러 센터, 도서관, 고아원 등을 미국 전역에 만들기 시작했다.

어둔 세월이 끝났다. 치유가 시작되었다. 건강이 회복되었다.

잠을 자게 되었다. 먹기 시작했다.

54세에 죽는다던 그가 98세까지 살게 되었다.(1839.7.8-1937.5.23)

예수의 빛이 비추면 살아난다. 무가치에서 의미있고 가치있는 인생으로 변화된다.

 

  예수의 빛은 곧 말씀의 빛이다. 아무 때나 말씀의 빛이 주어지는 것 아니다. 때를 놓치지 말라.

소련 당시 이야기다. 크래머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모스크바 관광을  떠나게 되었다.

“성경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가이드가 말렸다.

“추방” 또는 받은 사람은 “시베리아 유배”간다는 취지였다.

아테네를 경유하다가 저녁에 뒷골목에서 우연히 “러시아 성경 세일”이라는 걸 발견했다.

하나님 뜻이라고 생각하고 1권 사서 짐 속에 숨겼다.

입국 짐 검사할 때, 기적적으로 그 앞에서 검사가 중단되어 통과되었다.

그러나 출국 전날까지도 전달할 사람을 찾지 못했다.

늦은 저녁 자유시간에 뒷골목에서 어느 아주머니를 만난다.

“소원이 뭐냐?” “성경책 갖고 싶어 30년을 기도하고 있다.” 같이 울었다. 성령이 뜨겁게 하셨다.

그 아주머니의 오랜 기도가 이 모든 일들을 진행했던 것이다. 

 

  지금은 누구나 말씀의 빛을 받을 수 있다.

빛을 거부하는 것은 죄다. 성경 안 읽는 것은 죄다. 말씀 사랑하라.

새벽의 첫 시간을 말씀 듣는 것에 사용하라.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예수의 빛이 나를 변화시킨다. 예수의 빛이 나를 살린다.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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