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으면 새가 벌레를 먹지만 죽으면 벌레가 새를 먹는다.”(2020.3.5.목.전병욱 컬럼)

 

  “살았으면 새가 벌레를 먹지만, 죽으면 벌레가 새를 먹는다.”(활조식충, 사조충식; 活鳥食蟲, 死鳥蟲食)

핵심은 “생명”이다. 생명 있으면, 벌레는 새의 밥이다. 그러나 “죽으면” 오히려 새가 벌레의 밥이 된다. 

 

 벌레 숫자가 문제 아니다. 고난 숫자가 문제 아니다. 질병 숫자가 문제 아니다. “살아 있다면” 다 이긴다.

수백가지 바이러스가 있어도, 강력한 “면역력” 있으면, 극복해 낸다.

복잡할수록, 위기일수록. “생명”된 것을 붙드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위기 극복은 “우선순위”에 달려 있다. 중요한 것을 먼저하면 이긴다.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마6:33) 나머지는 저절로 더해지는 것이다. 

 

<1> “시내산”에 오르라.

 

  모세에게 말씀이 임했다. 시내산은 말씀의 산이다. 말씀이 생명이다.

씨뿌리는 비유를 보라. “씨는 곧 말씀이다.”(눅8:11) 먹고 사는 것보다 말씀이 우선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 아니요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빌리 그래함이 아침에 샌드위치 먹다가 울었다. 왜? 너무 바빠서 말씀 읽지 않고, 먹기만 했다는 것이다.

“나는 돼지와 다름이 없다.” 그리고 울었다. 그리고 이 말 만들었단다.

“No Bible, no breakfast.”(말씀 없이, 아침식사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행동이 힘들다. “코로나 블루”라는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도 많다.

광야 시간이 온 것이다. 광야는 “미드바르”(mdbr), 말씀은 “다바르”(dbr)이다.

광야하면 말씀이 연상된다. 광야 시간에 말씀 읽으라. 

  얼마만큼 읽을까? “나이 만큼 읽으라.” 10살이면 10독, 20살이면 20독... 중간에 믿었다고? 그럼 몰아서 읽으라.

신약은 1일 걸린다. 구약은 3일 걸린다. 대충 1주일에 1독할 수 있다.

자가 격리된 사람은 2주에 2독 할 수 있다. 그 생명력이 당신을 살릴 것이다. 당신을 변화시킬 것이다.

 

<2> “감람산”에 오르라.

 

  기도의 산이다. 겟세마네 동산이라고도 한다. 하나님과 연결되는 시간이다.

기도하면 하늘 문이 열린다.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기도는 십자가의 고난을 이길 힘을 얻는다. 기도 없는 베드로를 보라. 도망치고, 부인하고, 무너진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다. 감람산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받으라.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약 4:2)  

 

<3> “갈멜산”에 오르라.

 

  갈멜산은 능력의 산이다.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의 선지자 850명을 물리친 산이다.

누가 진짜 하나님을 믿는가? 하늘에서 불이 내리는 신이 진짜 하나님이다.

떼거리로 춤추고 난리쳐도 불이 없다. 몸에 상처를 내고 난동을 부려도 아무 일도 없다. 

  엘리야는 “무너진 제단을 수축”한다. 예배의 회복이다.

꼼수를 원천 봉쇄한다는 의미로 물을 갖다 부으라 한다. 3번이나 부어서 도랑에 물이 흐를 정도다.

그리고 외친다. “엘리야의 하나님, 응답하소서.”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왕상 18:38) 

  한순간도 내 힘으로 살지 말라. 성령의 능력으로 살라.

어떤 강력한 대적과 도전이 온다할지라도 “능력의 산”에 오른 사람은 승리한다.

도전이 클수록, 승리도 크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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