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일 제대로 하는 법”(2019.5.27.월.전병욱 컬럼)

 

  지혜란 “일 처리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일단 맡은 일은 처리하고 열매 거두어야 한다.

헨리 클라우드는 “개미 동산”을 보면서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는다.(잠6:6-8)

 

1. 작은 것으로 나누어서 하라

 

  큰 것도 작은 것으로 나누어서 하라. 그러면 못할 것이 없다. 당연한 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작은 것이다. 모이면 큰 것이 된다.

달란트 비유에서도 작은 일에 충성하면, 보다 큰 일을 맡긴다 하신다. 

일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사람은 “한꺼번”에 일을 이루려 한다. 급하게 한다.

일을 이룬 적 있는 사람은 다르다. 급하지 않다. 작게 나누어서 한다. 개미처럼 나눠서 일하라.

 

2. 서서히 하라.

 

  진짜 다이어트 하고 싶은가?

1달에 1킬로를 빼라. 그거 해서 뭐하냐고 생각하지 말라. 1

년 지속하면 12킬로 빠진다. 작은 것 하는 것이 일을 이루는 지름길이다.

성실이 그의 모습을 변화시킬 것이다.

 

  서서히 변화시키는 길은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변화된다.

“마른 사람과 다니라” 그러면 뭔가 달라진다. 교제권을 바꾸라.

자꾸 먹는 사람과 교제하면, 먹게 된다. 자꾸 노는 사람과 교제하면 놀게 된다. 

 

  말레이시아에서 들은 중국 부자 이야기다.

큰 부자인데, 아들에게 재산 물려주지 않는단다. 왜? 능력있는 아들이면, 물려주지 않아도 돈 벌 것이다.

반대로 능력없는 아들이라면 줘도 다 날려 버릴 것이다. 돈이 아니라 능력을 서서히 길러 준단다.

유대인 식으로 말하면, 물고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준다는 식이다.

급하게 가면 일을 그르친다. 뭐든 서서히 하라. 그게 능력이다. 그게 열매 맺는 사람으로 준비시키는 것이다. 

 

3. 지혜의 세례로 가치를 높이라.

 

  옆에 중국이 있어서 고맙다. 왜? 중국이 하는 일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근본적으로 “서비스 정신”이 없다. 중화사상으로 군림하려 한다.

중국 비행기 타보라. 승무원이 상전되어서 명령한다.

그러니 돈만 있으면 다른 것 탄다. 또한 “창의성”이 없다. 많은 물건을 싸게 공급할 수 있다.

박리다매로는 중국을 당할 나라가 없다. 

 

  이게 왜 유익인가? 우린 “서비스에 승부” 걸어야 한다.

우린 “창의성”에 매달려야 한다. 중국 때문에 싸구려 못 만든다. 낮은 수준의 사업 할 수 없다.

그래서 문화가 들어간 최고급에 집중한다. 최상의 서비스가 들어가는 곳에만 중심을 두게 된다.

왜? 옆에 중국이 있기 때문이다. 옆에 중국이 없었다면, 지금도 박리다매 싸구려에 매달렸을 것이다. 그래서 중국이 고맙다.

이젠 창의성이 없는 제품은 살아남지 못한다. 

 

  지금 환경이 열악한가?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그건 그런 것에 매달리지 말고, 다른 블루 오션을 향해 나가라는 뜻이다.

엉뚱하게 “레드 오션”에서 피 튀기게 싸우지 말고 다른 것 보란 뜻이다.

그러면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다. 길이 보이면 그 길로 가라. 그게 창의적인 사람이 걷는 길이다.

창조주(Creator) 하나님은 창의성(creativity)의 근본이시다. 우린 창조주를 믿는 창의적인 백성들이다. 그 길 가라.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빚진 마음으로!”(2019.11.14.목.전병욱 컬럼) 1860
공지 “힘 빼는 기술”(2019.11.4.월.전병욱 컬럼) 1256
공지 “오래 사는 법 vs. 영원히 사는 법”(2019.10.28.월.전병욱 컬럼) 3490
공지 “초라한 상태로 머물러도 된다.”(2019.10.21.월.전병욱 컬럼) 4253
공지 “쐐기같이 박혀 죽는 54개의 복들”(2019.10.14.월.전병욱 컬럼) 3025
공지 “소금 되라의 의미”(2019.10.7.월.전병욱 컬럼) 2409
공지 “교회의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2019.10.4.금.전병욱 컬럼) 7957
공지 “맨발로 선 하나님의 사람”(2019.9.27.금.전병욱 컬럼) 4090
공지 “기껏해야 한날 괴로움이다.”(2019.9.24.화.전병욱 컬럼) 3340
공지 “억지로라도 충성하라.”(2019.9.20.금.전병욱 컬럼) 3504
공지 “절대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길”(2019.9.17.화.전병욱 컬럼) 2355
공지 “가장 왕다운 모습은 손에 성경 든 모습이다.”(2019.9.10.화.전병욱 컬럼) 3725
공지 “화 났을 때도 기도하라.”(2019.9.2.월.전병욱 컬럼) 2958
공지 “모세의 후손이 망한 이유”(2019.8.27.화.전병욱 컬럼) 4316
공지 “거듭나지 않으면 독이 된다.”(2019.8.26.월.전병욱 컬럼) 3377
공지 “장담 대신 기도”(2019.8.20.화.전병욱 컬럼) 2454
427 “비판없이 오래 쳐다볼 수 있는 사람”(2019.8.2.금.전병욱 컬럼) 5905
426 “슬럼프에서 다시 돌아갈 기준”(2019.7.30.화.전병욱 컬럼) 3631
425 “지금은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만들 수 없는 이유”(2019.7.26.금.전병욱 컬럼) 4372
424 “밉상 되지 말고, 사랑스러워지라.”(2019.7.24.수.전병욱 컬럼) 3708
423 “골탕 먹이지 말라.”(2019.7.19.금.전병욱 컬럼) 3556
422 “고난으로 고난을 극복하라.”(2019.7.15.월.전병욱 컬럼) 2968
421 “남에게 친절하라. 그게 나를 위한 일이다.”(2019.7.12.금.전병욱 컬럼) 2927
420 “사는 것이 기적인가, 죽는 것이 기적인가?”(2019.7.9.화.전병욱 컬럼) 2646
419 “먹는 것이 신앙이다.”(2019.7.3.수.전병욱 컬럼) 4829
418 “어떤 고난도 잠깐으로 생각하라.”(2019.6.28.금.전병욱 컬럼) 3312
417 “하늘의 힘으로 땅의 문제를 해결하라.”(2019.6.27.목.전병욱 컬럼) 3644
416 “챔피온의 무게를 견디는 힘”(2019.6.17.월.전병욱 컬럼) 3593
415 “성령 받으라. 능력 받으라.”(2019.6.21.금.전병욱 컬럼) 2157
414 “싸우면 11일, 피하면 40년!”(2019.6.14.금.전병욱 컬럼) 4791
413 “땅보다 중요한 것”(2019.6.7.금.전병욱 컬럼) 4825
412 “언어의 온도”(2019.5.29.수.전병욱 컬럼) 4876
» “맡은 일 제대로 하는 법”(2019.5.27.월.전병욱 컬럼) 3098
410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2019.5.21.화.전병욱 컬럼) 4335
409 “어둠은 빛만 비추면 이긴다.”(2019.5.20.월.전병욱 컬럼) 3117
408 “말레이시아 선교를 위해 무엇을 기도할까?”(2019.5.17.금.전병욱 컬럼) 38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