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이란 무엇인가?”(2019.1.3.목.전병욱 컬럼)
                 
  샬롬이 무엇인가? 전쟁없는 상태가 아니다. 
샬롬은 원래 하나님이 의도한대로 존재하는 상태다.
 새로 산 노트북을 안 쓰고 고이 모셔 둔다. 이건 샬롬이 아니다.
안 쓴 거다. 미개봉 상품일 뿐이다. 
노트북의 샬롬이란 매일 잘 사용해서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잠만 자는 건 샬롬이 아니다. 제대로 깨서 일하는 것이 샬롬이다.
돈 많이 벌어서 ‘놀고 먹는 것’이 소망이라 말한다. 
그건 샬롬이 아니다. ‘빈둥댐’이다. 
샬롬은 부르신 소명에 응답하며 사는 결과가 있는 삶이다. 
                        
  평안한 교회란? 
아무 일도 안해서 침체된 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제대로 일하는 교회다.

“교회답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 평안이다. 
아무 일도 안해서 조용한 것은 평안이 아니다. 
그건 흉가다. 죽은 것이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다.

기도 소리로 가득 차 있고, 영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이 평안한 교회다. 
                      
  영적 싸움이 있다. 그 싸움을 이기고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창조하셨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하신다. 
하나님이 싸우면 100전 100승이다. 
치열하게 기도해서 마귀를 멸하는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게 평안이다.

평안은 살아 있음, 기능함, 열매 맺음을 의미한다. 
샬롬은 강력한 삶이다. 
                    
  필립스 브룩스는 “능력에 맞는 일을 구하지 말고,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 했다. 
능력에 맞는 일만 하면 쪼그라 든다. 
원래 하나님이 원한 모습이 아니다. 이렇게 살면 평안이 깨진다.
반대로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며 살라. 
일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사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감당할 능력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러면 주신다.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원래 의도하신 모습의 인생을 살게 된다. 그게 평안이다. 
              
  잘 사는 게 평안이다. 멋지게 사는 게 평안이다. 
주신 사명을 이루며 사는 게 평안이다. 
주신 사명이 있다. 고성 선교가 기다리고 있다. 
주신 일을 감당할 능력을 구하라. 주실 것이다. 
그 능력으로 승리를 이루라. 그게 평안의 삶이다. 
샬롬은 승리를 뜻한다. 샬롬은 열매를 뜻한다.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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