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2018.12.14.금.전병욱 컬럼)
     
  성장 아니면 쇠퇴다. 현상 유지는 묘기다. 
자전거를 보라. 제자리 서 있기는 묘기다.
 앞으로 가든 넘어지든 한다. 
복리로 성장한다는 걸 잊지 말라. 물론 쇠퇴도 복리다. 
어제보다 1%만 성장하면, 1년 뒤 37배 성장한다. 
10년 뒤엔 6,000조 배 성장한다. 작은 성장의 지속이 무섭다. 
남과 비교 말라.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들라. 
그게 폭발적이다.  성장하려면?
    
  첫째, 현실보다 말씀 붙들라. 현실은 달콤하다. 
그래도 말씀을 신뢰하라. 그러면 성장한다. 불신은 멸시다.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냐,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냐”(민14:11)
 불신때문에 하나님 자존심 상한다. 
하나님 무시하면서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건가? 
말씀 무시하고 현실 붙들어 보라. 
당장 “존재와 무게감”이 확 떨어짐을 느낀다. 
    
  출애굽의 목적은 ‘고난 회피’가 아니다. 
‘언약 백성’ 만드는 것이다. 
애굽과 광야를 비교해 보자. 애굽도 고난, 광야도 고난이 있다. 
근데 애굽은 먹는 건 보장된다. 비록 개밥이지만! 
근데 광야는 고난과 동시에 작은 보장도 없다. 
그래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이다.
 이게 현실 붙든 사람의 아우성의 이유다. 
광야는 연단의 장소, 낮춤의 장소다.
 왜? 좋은 사람 만들기 위함이다.
                 
  광야도 일종의 여행이다. 
여행의 목적은? 기존 살던 것에 대한 ‘낯설게 하기’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광야는 ‘다르게 해석하는 능력’을 준다. 
종으로 팔린 요셉이 말한다. 
“하나님이 악을 선으로 바꾸셨다.” 
“나를 가족 구원시키려고 먼저 보냈다.” 
다르게 해석한다. 
강한 사람된 것이다. 이게 광야가 하는 일이다.   
              
  둘째, 언어 변화가 성장을 준다. 
불평의 언어에서 감사의 언어로 바꾸라. 
“너희 말이 들린대로 행한다.”(민14:28)
 작은 키가 배의 방향을 정한다. 
작은 혀가 미래를 결정한다. 
10분 말들어보라. 그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왜? 말이 키이기 때문이다. 말 들어보면, 곧 망할 사람이 보인다. 
말 들어보면, 대성할 사람이 보인다. 말이 키다. 
             
  원망, 불평은 결국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하나님 뜻을 무시하게 된다. 믿음 품고 그걸 말하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롬10:10) 속은 더러운데 좋은 말만 하란 말 아니다. 
그건 가식이다. 먼저 속이 변하라. 변했으면 적극적으로 말하라.
 그러면 복리로 성장한다. 
좋은 것은 자꾸 시인하라. 자꾸 말하라. 
                   
  진지함보다는 유쾌함으로 살라.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다. 유쾌한 사람은 장점 보고 기뻐한다.
 유쾌하게 살면, 자꾸 장점보는 시각이 열린다.
 너무 진지하게 살지 말라. 다 문제로 보인다. 
나도, 너도, 세상도!  인간은 모두 죄인이다. 
홀로 깨달은 척 말라. 성경에 지천으로 깔린 이야기다. 
유쾌하게 살라. 좋은 것 보라. 좋은 것 말하라. 그러면 성장한다.
 복리로 성장한다. 
                   
  범사에 감사하라를 묵상했다. 
지하철 탔다. 장애우 앉히려고 양보하는 사람이 있었다. 
근데 멀리 서 있던 아줌마가 “잠깐만”하면서 가방을 던진다. 
헤집고 나와서 빈 자리에 앉는다. 불쾌하다. 모두 다 불쾌하다. 
홀로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는가?”  
다르게 해석하니 감사가 터진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여자가 아내가 아닌 것에 감사합니다.”
 그날 눈물나게 감사했다.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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