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적 사고는 하나님 만나면 깨진다.”(2018.12.12.수.전병욱 컬럼)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목적”과 “영향력”이다. 
목적은 ‘어디로 가야할지’이다. 
‘이 산이 아닌가봐!’하면 안된다. 
영향력은 그 목적지로 인도할 능력이다. 
가야할 곳은 아는데, 인도할 역량이 부족하면 당혹스럽다. 
크리스천에게는 목적은 그리 혼란스럽지 않다. 
일단 하나님의 뜻에 목적을 두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영향력이다. 영향력은 신비다. 사람들이 따른다. 
이건 기적이다. 이건 신비다. 
                        
  영향력은 “하나님 신뢰”에서 온다. 엎드리면 영향력이 생긴다.
 소심한 여호수아다. 그는 엎드린다. 
“모세가 진으로 돌아가도 회막을 떠나지 않는다.”(출33:11) 
무게가 생긴다. 가볍게 일하지 말라. 무게로 일하라.
 기도없는 리더는 초라하다. 내적인 힘이 필요하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이 임한다. 
예수님의 영향력은 내적 능력에서 나왔다. 
“서기관과 같지 않다. 권세있는 자와 같다.”(막1:22) 
그게 사람들의 평가다. 영향력이다.
                            
  여호수아의 기도의 수준을 보자. 아모리 5왕이 공격한다. 
하나님 도우심으로 승리한다. 근데 해가 진다.
“태양아 머무르라”(수10:12) 
비이성, 맹신, 황당한 기도 같다. 
뭘 말하는가? 이런 기도 드리라가 메시지 아니다. 
여호수아는 “뭐든 기도했다.” “얼마든지 기도했다”라는 뜻이다.
태양 멈추기를 기도한 사람이 뭘 구하지 않았겠는가? 
하나님의 강한 손이 나를 덮을 때, 영향력이 나타난다. 
                             
  제한적 사고는 하나님 만나면 깨진다. 
“무한한 가능성”(infinity with God.)을 추구하라. 
제한 없이 구하라. 
만약 담임목사는 3시간 기도 가능, 평신도는 30분, 
집사는 1시간, 장로는 1시간 30분까지 제한했다 하자.  
30분 넘게 기도하는 사람을 행정 간사가 찾아서 기도를 금지시킨다.

그러면 아우성치면서 더 기도하려 할 것이다. 
근데 기도는 제한이 없다. 
무능하면 기도하라. 막히면 기도하라. 무시 당하면 기도하라. 
위협 당하면 기도하라. 모이지 않으면 기도하라. 
답답하면 기도하라. 언제까지? 될 때까지!  그게 영향력이다. 
좋은 목적이라고 자부심만 갖지 말라. 
그 목적으로 이끌 영향력을 기르라.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영향력 있는 사람은 홀로 하지 않는다. 새벽기도도 같이 온다. 
예배도 몰고 온다. 선교도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나서기만 하면, 10명정도 1팀 정도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의 빛, 세상의 소금이다. 
게토같이 홀로 고립된 섬이 되지 말라. 
영향력은 필수다. 몰고 가라. 끌고 가라. 함께 가라. 
하나님은 그걸 보기 원하신다.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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