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2018.10.12.금.전병욱 컬럼)
                  
  기도는 공급이다. 공급이 있어야 승리한다. 
기도는 곧 승리다. 원활한 기도와 응답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기도 방해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죄악”이 문제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다.(사59:1-2) 
근데 죄의 범위가 너무 크다. 
포괄적인 접근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죄가 
기도를 방해하는가? 알고 당장 제거하라.  
                     
<1> 기도 방해 요소 1 – 인색함.
                            
  가난한 자들과 하나님 일을 위해 돈을 내놓기를 
싫어하는 마음, 그게 인색함이다.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잠 21:13)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에 인색하면, 응답도 없단 말이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후히 베풀라. 그러면 응답이 있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는다.”(요일3:22) 
응답에 관한 중요 구절이다. 앞의 문맥이 뭔가?
 “누가 세상 재물 가지고 형제의 궁핍을 보고 외면하면 
하나님이 그 속에 거하시겠는가? 
말과 혀가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7-18) 
인색하면 돌아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말과 혀로만 사는 것이 기도 응답을 막는다. 
행함과 진실함은 확실한 기도 응답을 준다.
                 
  조지 뮬러의 응답을 좋아한다. 
5만번 기도, 5만번 응답으로 유명하다. 왜? 
풍성히 베풀었기 때문이다. 
나도 조지 뮬러처럼 그렇게 받으면 베풀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도 받았다. 
“네게 있는 것 중 받지 않은 것 있는가?”(고전4:7) 
내게 뭐라도 있으면 베풀 수 있다. 
인색이 모든 문을 스스로 닫아 버린다. 
다윗도 도망 중에 그일라 백성을 돕는다. 인색하지 않다. 
부하들이 반대한다. “도망다니기도 힘든데, 누굴 돕냐?” 
다윗은 다르다. 
“힘써 돕고 그일라 백성을 구원한다.”(삼상23:5) 
다윗의 베푸는 자세가 응답의 사람을 만들었다.
                                 
<2> 기도 방해 요소 2- 잘못된 부부관계
                                      
  잘못된 관계가 기도를 막는다.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또는 그 아내를 더 연약한 그릇 같이 여겨 
지식을 따라 동거하고”(벧전 3:7) 
상대를 알아가는 것이 사랑이다. 
약한 그릇이다. 막 다루지 말라. 
은혜와 생명을 같이 나눌 자다. 한마디로 “귀히 여기라.” 
왜? 그래야 기도가 막히지 않는다. 
                                 
  아내를 막 다루는 사람이 있다. 기도가 막힌다. 
형제들에게 거룩한 삶을 살라고 외친다. 왜?
그래야 응답이 있다. 친절하라. 그래야 응답이 있다. 
막 사는 형제가 있다. 젊을 때 낭만인 줄 안다. 
당장 중단하라. 그러지 않으면 기도가 막힌다. 
                     
  아내를 사랑하란 말은 우상 삼으란 말이 아니다. 
아내 때문에 예배도 포기한다. 헌신도 포기한다. 
선교도 못간다. 그 놈은 푼수다. 
온 집안 다 막히게 만드는 사람이다. 
성경에 “미워하라”는 말이 많다. 
이건 “2등으로 여기란 뜻”이다.
가족을 미워하지 아니하면 제자 못된다.(눅14:26) 
이건 하나님 제일 사랑하고, 가족을 2등으로 여기란 말이다. 
이삭을 미워하라. 그건 이삭을 2등으로 여기란 말이다. 
그래서 모리아산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창22장) 
우상은 하나님보다 앞선 모든 것이다. 우상은 제거하라. 
아내를 사랑하라. 결혼이란 거룩한 이름으로 은폐된 죄가 많다.
이런 죄 때문에 영적으로 무기력해진다. 
기도의 능력을 상실한다. 
                
  기도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기도의 고속도로를 뚫으라. 
응답의 풍성함은 풍성한 공급을 낳는다. 
공급 있는 인생은 시절을 따라 열매 맺을 것이다. 
승리할 것이다. 그 길을 가라. 당장 하라.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3)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페허가 재건되는 길”(2019.8.15.목.전병욱 컬럼) 701
공지 “믿음은 버티기다.”(2019.8.12.월.전병욱 컬럼) 3499
공지 “비판없이 오래 쳐다볼 수 있는 사람”(2019.8.2.금.전병욱 컬럼) 4947
공지 “슬럼프에서 다시 돌아갈 기준”(2019.7.30.화.전병욱 컬럼) 2505
공지 “지금은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만들 수 없는 이유”(2019.7.26.금.전병욱 컬럼) 3632
공지 “밉상 되지 말고, 사랑스러워지라.”(2019.7.24.수.전병욱 컬럼) 2892
공지 “골탕 먹이지 말라.”(2019.7.19.금.전병욱 컬럼) 3094
공지 “고난으로 고난을 극복하라.”(2019.7.15.월.전병욱 컬럼) 2348
공지 “남에게 친절하라. 그게 나를 위한 일이다.”(2019.7.12.금.전병욱 컬럼) 2343
공지 “사는 것이 기적인가, 죽는 것이 기적인가?”(2019.7.9.화.전병욱 컬럼) 2159
공지 “먹는 것이 신앙이다.”(2019.7.3.수.전병욱 컬럼) 4300
공지 “어떤 고난도 잠깐으로 생각하라.”(2019.6.28.금.전병욱 컬럼) 2873
공지 “하늘의 힘으로 땅의 문제를 해결하라.”(2019.6.27.목.전병욱 컬럼) 2859
공지 “챔피온의 무게를 견디는 힘”(2019.6.17.월.전병욱 컬럼) 3163
공지 “성령 받으라. 능력 받으라.”(2019.6.21.금.전병욱 컬럼) 1708
공지 “싸우면 11일, 피하면 40년!”(2019.6.14.금.전병욱 컬럼) 4329
공지 “땅보다 중요한 것”(2019.6.7.금.전병욱 컬럼) 4491
공지 “언어의 온도”(2019.5.29.수.전병욱 컬럼) 4506
공지 “맡은 일 제대로 하는 법”(2019.5.27.월.전병욱 컬럼) 2789
공지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2019.5.21.화.전병욱 컬럼) 3989
공지 “어둠은 빛만 비추면 이긴다.”(2019.5.20.월.전병욱 컬럼) 2862
공지 “말레이시아 선교를 위해 무엇을 기도할까?”(2019.5.17.금.전병욱 컬럼) 3614
공지 “주는 자[giver]가 성공한다.”(2019.5.14.화.전병욱 컬럼) 3221
공지 “무시하는 용기, 미움받을 용기”(2019.5.10.금.전병욱 컬럼) 4609
공지 “선점의 원리”(2019.5.9.목.전병욱 컬럼) 3734
공지 “왜 말이 많은가?”(2019.5.3.금.전병욱 컬럼) 3717
공지 “에서가 아닌 나”(2019.5.1.수.전병욱 컬럼) 3451
공지 “선택이 아니라 주신 것에 집중하라.”(2019.4.26.금.전병욱 컬럼) 3744
공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기 위해 기도하라.”(2019.4.23.화.전병욱 컬럼) 3840
공지 “크기와 생명을 맞바꾸지 말라.”(2019.4.19.금.전병욱 컬럼) 4886
공지 “100대의 피아노를 조율하는 방법”(2019.4.17.수.전병욱 컬럼) 3240
공지 “엔트로피를 깨는 권능[power]”(2019.4.12.금.전병욱 컬럼) 4146
공지 “엘리의 58세가 주는 의미”(2019.4.2.화.전병욱 컬럼) 5534
공지 “초조와 허둥댐을 이기는 길 - 기도”(2019.3.29.금.전병욱 컬럼)                   4377
공지 “한 데나리온의 의미 – 은혜의 지배”(2019.3.28.목.전병욱 컬럼) 4376
공지 “사명자에게는 억울함이 없다.”(2019.3.15.금.전병욱 컬럼) 7156
공지 “사람들이 죽어라 파벌을 만드는 이유”(2019.3.13.수.전병욱 컬럼) 3680
공지 “워라밸, 소확행은 말씀의 취지로 돌아가는 것이다.”(2019.3.8.금.전병욱 컬럼) 4715
공지 “뉴욕이 매력적인 이유”(2019.3.7.목.전병욱 컬럼) 4445
공지 “입체적 사고가 영적인 것이다.”(2019.2.26.화.전병욱 컬럼) 5699
공지 “자유를 주셨다는 것은 힘을 주셨다는 뜻이다.”(2019.2.21.목.전병욱 컬럼) 4868
공지 “깡통 신앙과 쇠기둥 신앙”(2019.2.15.금.전병욱 컬럼) 5501
공지 “듣는 선교”(2019.2.13.수.전병욱 컬럼) 3387
369 “영적 전쟁에서 100전 100승 하는 방법”(2018.11.12.월.전병욱 컬럼) 7391
368 “평생 주님만 봤는데, 하루만에 많이도 봤구나!”(2018.11.5.월.전병욱 컬럼) 4766
367 “나도 누군가의 답이 될 수 있다.”(2018.10.30.화.전병욱 컬럼) 5488
366 “맛있게 잘 먹는 은사”(2018.10.26.금.전병욱 컬럼) 2678
365 “편함과 익숙함을 버리라.”(2018.10.25.목.전병욱 컬럼) 5287
364 “차별화된 기도가 차별화된 인생을 만든다.”(2018.10.19.금.전병욱 컬럼) 5206
363 “영적 호르몬과 영적 페로몬”(2018.10.16.화.전병욱 컬럼) 4069
» “기도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2018.10.12.금.전병욱 컬럼) 5194
361 “열심히 감사하라. 뜨겁게 감사하라.”(2018.10.9.화.전병욱 컬럼) 4035
360 “쉬울 때 하라. 아니면 목숨 걸고 하게 된다.”(2018.10.5.금.전병욱 컬럼) 5191
359 “감동을 주는 길을 선택하라.”(2018.10.1.월.전병욱 컬럼) 5948
358 “깊이를 원하면, 넓게 파라.”(2018.9.25.화.전병욱 컬럼) 5237
357 “훈련도구로 고난만 있냐? 상으로도 훈련하신다.”(2018.9.18.화.전병욱 컬럼) 4660
356 “나는 간섭 받는 것이 좋다.”(2018.9.17.월.전병욱 컬럼) 3557
355 “재를 탄 물을 줄 것인가? 독이 든 물을 줄 것인가?”(2018.9.14.금.전병욱 컬럼) 4706
354 “보잘 것 없는 누룩, 전체를 살리는 누룩”(2018.9.11.화.전병욱 컬럼) 3430
353 “단명하는 호조판서를 10년이나 한 유일한 사람”(2018.9.7.금.전병욱 컬럼) 7101
352 “반복하라. 반복하라. 자신이 사라질 때까지!”(2018.9.4.화.전병욱 컬럼) 5451
351 “찾아오는 모든 자극을 좋게 바라보라.”(2018.8.30.목.전병욱 컬럼) 6441
350 “실력이 없으니, 교제를 못한다.”(2018.8.21.화.전병욱 컬럼) 71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