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겠어? 믿는 방법을 가르쳐 주마!”(2018.3.13.화.전병욱 컬럼)
  
  믿음이 중요하다. 
믿음은 구원, 성장, 승리, 치유를 가져다 준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를 의로 여기셨다.(창15:6) 
온갖 행동, 시도, 사건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게 의다. 이 중요한 믿음이 어떻게 생기는가? 못 믿겠는가? 
믿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이게 하나님의 메시지다.
 
<1>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아브람은 얼떨결에 4개국 연합군을 이겼다. 
이후 두려움이 몰려 온다. 말씀이 임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방패되어 준다. 상급되어 준다.” 
밖으로 데리고 나가 별을 보여주신다. 
창조의 날에 하나님이 별을 만드셨다. 
별을 보여주신 이유는 “내가 창조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힘들 일이 뭐가 있겠는가?
(Is anything too hard for God?) 
말씀 들으니 믿음이 생겼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새를 보란다. 굶어죽는 새 없단다. 
꽃을 보란다. 솔로몬 옷보다 멋지단다. 근데 뭘 염려하는가?
 생각이란 것이 실상은 “염려, 두려움”이다. 
잡생각 집어 치우고, 말씀 들으라. 
망상에 사로잡히면, 의심한다. 
말씀 들으면 굳건한 믿음 생긴다. 
  
  들어라. 생명 걸고 들으라. 들으면 변화된다. 
들으면 의심이 사라진다. 들으면 살아난다. 들으면 승리한다. 
들으면 병이 낫는다.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2> “드려야” 믿음이 생긴다.
  
  아브람에게 언약을 위해 “드리라”고 하신다. 
3년된 암소, 3년된 얌염소, 3년된 숫양 등을 드리란다. 
왜? 하나님이 부족해서? 아니다. “드림”이 있어야 믿음이 자란다. 
믿음이 굳건해진다. 정당활동하는 분이 말한다. 
“당비를 낸 당원(진성 당원)과 아닌 당원은 충성에 
10배의 차이가 있다.” 
당비 안내는 당원은 위기 오면 다 도망친다. 드려야 충성한다. 
십일조 교인과 아닌 교인은 하늘과 땅 차이다. 
헌신하면 성장한다. 헌신하면 굳건해진다. 
  
  초기 한국교인의 믿음은 엄청났다. 
왜?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 선교사 조나단 고포드는 한국 부흥이 궁금했다. 
1910년 평양을 방문했다. 방문 경험 몇가지를 소개하면 이렇다. 
첫째, 평양 교회들의 통계를 살펴봤다. 
그 주에만 4,000명이 세례를 받았다. 
수천명이 교회로 몰려들고 있었던 것이다. 복음의 역사다. 
둘째, 한 마을을 방문했다. 교회가 2개 있었다. 
한 교회는 2,500명 모이고, 또 한 교회는 500명 모였다. 
근데 마을 사람이 3,000명이다. 마을 사람 모두 예수 믿은 것이다. 
셋째, 한국 선교사 사역을 배우고 싶었다. 
근데 한국 선교사는 전혀 전도하지 않았다. 
왜? 성도들이 다 전도자였기 때문이다. 선교사가 할 일이 없었다. 
넷째, 길선주 목사님부터 시작된 새벽기도가 대단했다. 
평양중앙교회 새벽기도는 4시 30분이다. 
근데 사람들이 새벽 2시부터 왔다. 2시 30분이면 400명이 모였다. 
4시 30분에는 700명이 모였다. 
잠자지 않고 새벽의 말씀과 기도를 사모한 것이다. 
다섯째, 선교사들이 헌금 설교를 하지 않았다. 
말하지 않아도 소팔고, 시계풀고, 다 드렸기 때문이다. 
더 드리지 못해서 우는 성도가 많았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헌금 설교를 하겠는가? 
  
  믿음은 들어야 자란다. 믿음은 드려야 자란다. 
“들음”과 “헌신”이게 믿는 방법이다. 
초라한 믿음으로 살지 말고, 영광스런 믿음의 사람이 되라. 
우린 믿음이 전공이다. 다른 건 다 허접해도, 
믿음은 강력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믿음의 사람이 세상을 다시 살린다. 믿음으로 굳게 서라.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히 11:38)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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