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by 진현님 posted Dec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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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은혜가 참 많습니다.

새롭게 또는 정확하게 또 때로는 은혜롭게...

레아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은혜입니다..

몇 년전 레아 말씀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인간적인 시각으로만 성경을 보고 있는 제가 한심하기도...

얼마전 한나와 브닌나 말씀을 들을 때..

오로지 한나에게만 집중되어있던 제 시각에.... 또 한심했습니다.

브닌나에게도 분명 아픔이 있는데...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 브닌나의 아픔은 왜 보지 못했을까?

그냥 못된 여자로만 보았던 제 시각이 답답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편협되었던 제 시각이 많이 깨어집니다..

사람마다 아픔이 있고

한 사람의 입장만 보아서는 안되는데

내 편인 사람의 입장만 보려하고....

자기 입장은 주장을 잘 하면서....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엔 더 없이 냉철하고 냉정하고...

하나님은 어찌되었건

하나님 찾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더라는 결론도 다시한번

되새김질하게 됩니다...

사울도 라헬도 브닌나도... 수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에 하나님을 찾았다면....

최근 은혜가 바닥이라며 투덜대던 저에게 찾아온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