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적당한 결핍은 복이다.”(2020.11.1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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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1 |
공지 |
“모멸감에서 폭력이 온다.”(2020.11.6.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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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
공지 |
“당연의 세계에만 머무르지 말라.”(2020.10.30.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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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 |
공지 |
“구원 계획의 일부로서의 고난”(2020.10.2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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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3 |
공지 |
“여유 생겼을 때, 나의 관심사는?”(2020.10.3.토.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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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5 |
공지 |
“기도하면 보인다.”(2020.9.25.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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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 |
공지 |
“승리를 위한 핵심 체크”(2020.9.18.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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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3 |
공지 |
“깍두기 제도가 주는 의미”(2020.9.11.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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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
공지 |
“동네 아저씨 찾지 말고, 아버지 찾으라.”(2020.8.21.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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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2 |
공지 |
“벽돌 신앙에서 만나 신앙으로!”(2020.8.14.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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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0 |
공지 |
“십자가를 만나야 깨진다.”(2020.8.7.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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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 |
공지 |
“태도가 고도를 결정한다.”(2020.7.30.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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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1 |
공지 |
“3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는 이유”(2020.7.24.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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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1 |
공지 |
“고난이 오면, 뭘 기도하나요?”(2020.7.10.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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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1 |
공지 |
“낮은 차원이 높은 차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2020.7.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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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0 |
공지 |
“디도같은 일꾼이 그립다.”(2020.6.26.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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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8 |
공지 |
“호날두에게는 낭만이 없다.”(2020.6.19.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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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7 |
공지 |
“기도 순서만 바뀌어도 인생이 바뀐다.”(2020.6.12.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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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6 |
공지 |
“말이 아닌 말씀 붙들라.”(2020.6.4.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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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2 |
공지 |
“지성소 예배를 드리라.”(2020.5.28.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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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9 |
공지 |
“빛이 들어오는 그 순간! 낙심을 이긴다.”(2020.5.15.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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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1 |
공지 |
“살아계신 하나님[the living God]이 역전의 근거이다.”(2020.5.8.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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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3 |
공지 |
“실망의 힘! -지긋지긋하게, 질리게 만드는 축복”(2020.4.29.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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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 |
공지 |
“왜 고난? - 고난에 대한 거친 이해”(2020.4.24.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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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7 |
공지 |
“마귀가 모르는 것!”(2020.4.13.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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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2 |
공지 |
“당장 새장에서 벗어나라!”(2020.4.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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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8 |
공지 |
“거울을 본 사람”(2020.3.27.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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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6 |
공지 |
“보기 드문 3가지 탁월성”(2020.3.20.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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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8 |
공지 |
“살았으면 새가 벌레를 먹지만 죽으면 벌레가 새를 먹는다.”(2020.3.5.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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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2 |
공지 |
“Hakuna Matata![문제 삼지 않는다]”(2020.2.13.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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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0 |
공지 |
“불변하는 것으로 변하는 것들을 대응하라.”(2020.2.7.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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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2 |
공지 |
“부드러우면 상처 안 받는다.”(2020.1.29.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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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3 |
공지 |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3가지!”(2020.1.22.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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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2 |
공지 |
“가장 안타까운 사람 아간!”(2020.1.14.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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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0 |
공지 |
“꿈 너머 꿈”(2020.1.10.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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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1 |
공지 |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를 분별하는 기준은?”(2020.1.1.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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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6 |
307 |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이유”(2016.6.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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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 |
306 |
“믿음은 버티기다.”(2019.8.12.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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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7 |
305 |
“나도 누군가의 답이 될 수 있다.”(2018.10.30.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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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4 |
304 |
“거짓말 그만 하고, 덧셈 사고 하며 살라.”(2018.11.29.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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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7 |
303 |
“가을이 힘든 사람에게”(2017.9.22.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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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7 |
302 |
“가장 왕다운 모습은 손에 성경 든 모습이다.”(2019.9.10.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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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0 |
301 |
“의미를 맡기는 믿음”(2018.7.17.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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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5 |
300 |
"역경 맞은 2인이 걸은 전혀 다른 길"(2017.6.15.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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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6 |
299 |
“해감의 기다림, 낯설게 하기”(2017.10.1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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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1 |
298 |
“환대 없는 교인은 제자가 아니다.”(2018.5.25.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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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9 |
297 |
“왜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는가?”(2018.12.26.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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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4 |
296 |
"역할과 본질"(2016.11.1.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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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1 |
295 |
“포지션[position]이 깨지는 광야”(2017.11.21.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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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7 |
294 |
“도전하라. 자꾸 도전하라. 그리고 저주를 깨라.”(2016.12.24.토.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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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5 |
293 |
"인생 분기점, 누구와 함께 하는가?"(2016.9.22.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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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3 |
292 |
“비판없이 오래 쳐다볼 수 있는 사람”(2019.8.2.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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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7 |
291 |
“많이 줘보면 안다.”(2019.11.27.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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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6 |
290 |
“혼자가 아니란 느낌”(2017.11.8.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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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4 |
289 |
“사는 게 피곤한가?”(2018.3.6.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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