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적당한 결핍은 복이다.”(2020.11.1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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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5 |
공지 |
“모멸감에서 폭력이 온다.”(2020.11.6.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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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3 |
공지 |
“당연의 세계에만 머무르지 말라.”(2020.10.30.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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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4 |
공지 |
“구원 계획의 일부로서의 고난”(2020.10.2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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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 |
공지 |
“여유 생겼을 때, 나의 관심사는?”(2020.10.3.토.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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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 |
공지 |
“기도하면 보인다.”(2020.9.25.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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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3 |
공지 |
“승리를 위한 핵심 체크”(2020.9.18.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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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6 |
공지 |
“깍두기 제도가 주는 의미”(2020.9.11.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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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
공지 |
“동네 아저씨 찾지 말고, 아버지 찾으라.”(2020.8.21.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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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 |
공지 |
“벽돌 신앙에서 만나 신앙으로!”(2020.8.14.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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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
공지 |
“십자가를 만나야 깨진다.”(2020.8.7.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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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3 |
공지 |
“태도가 고도를 결정한다.”(2020.7.30.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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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 |
공지 |
“3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는 이유”(2020.7.24.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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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2 |
공지 |
“고난이 오면, 뭘 기도하나요?”(2020.7.10.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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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6 |
공지 |
“낮은 차원이 높은 차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2020.7.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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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5 |
공지 |
“디도같은 일꾼이 그립다.”(2020.6.26.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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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6 |
공지 |
“호날두에게는 낭만이 없다.”(2020.6.19.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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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6 |
공지 |
“기도 순서만 바뀌어도 인생이 바뀐다.”(2020.6.12.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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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8 |
공지 |
“말이 아닌 말씀 붙들라.”(2020.6.4.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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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6 |
공지 |
“지성소 예배를 드리라.”(2020.5.28.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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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3 |
공지 |
“빛이 들어오는 그 순간! 낙심을 이긴다.”(2020.5.15.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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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7 |
공지 |
“살아계신 하나님[the living God]이 역전의 근거이다.”(2020.5.8.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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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2 |
공지 |
“실망의 힘! -지긋지긋하게, 질리게 만드는 축복”(2020.4.29.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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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3 |
공지 |
“왜 고난? - 고난에 대한 거친 이해”(2020.4.24.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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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9 |
공지 |
“마귀가 모르는 것!”(2020.4.13.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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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1 |
공지 |
“당장 새장에서 벗어나라!”(2020.4.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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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7 |
공지 |
“거울을 본 사람”(2020.3.27.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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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2 |
공지 |
“보기 드문 3가지 탁월성”(2020.3.20.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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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9 |
공지 |
“살았으면 새가 벌레를 먹지만 죽으면 벌레가 새를 먹는다.”(2020.3.5.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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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3 |
공지 |
“Hakuna Matata![문제 삼지 않는다]”(2020.2.13.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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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2 |
공지 |
“불변하는 것으로 변하는 것들을 대응하라.”(2020.2.7.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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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0 |
공지 |
“부드러우면 상처 안 받는다.”(2020.1.29.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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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1 |
공지 |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3가지!”(2020.1.22.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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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6 |
공지 |
“가장 안타까운 사람 아간!”(2020.1.14.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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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0 |
공지 |
“꿈 너머 꿈”(2020.1.10.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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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5 |
공지 |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를 분별하는 기준은?”(2020.1.1.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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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0 |
108 |
"계속 죄짓는데 구원받나?" (2016.6.24.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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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1 |
107 |
"돌도끼가 주는 질서와 예배 중심의 질서"(2016.6.23.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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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
106 |
"너무 더럽게 병 고치는 것 아닌가?"(2016.6.22.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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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9 |
105 |
"갓난 아기도 죄인인가? 그렇다." (2016.6.21.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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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 |
104 |
"아재 개그 속에 숨겨진 외로움과 허무"(2016.6.20.월.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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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5 |
103 |
"대반전은 고집에서는 안 나온다."(2016.6.18.토.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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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 |
102 |
"도대체 믿음으로 한 게 뭐 있나?"(2016.6.17.금.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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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5 |
101 |
"자만심은 어리석게 만든다."(2016.6.16.목.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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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
100 |
"돈을 경험하는데 쓰라."(2016.6.15.수.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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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비탈길의 손수레!"(2016.6.14.화.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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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 |
98 |
"부르심의 원리로 일하라."(2016.6.13.월.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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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
97 |
"연승하는 신앙"(2016.6.9.목.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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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 |
96 |
"무능에 대한 두려움"(2016.6.8.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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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 |
95 |
"배추되지 말고, 거목되라."(2016.6.7.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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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움켜 쥐면 똥 된다."(2016.6.6.월.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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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이유”(2016.6.3.금.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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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 아닌 호수가 되라." (2016.6.2.목.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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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에보니 앤 아이보리(Ebony & Ivory)"(2016.6.1.수.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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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없는 how는 없다.”(2016.5.31.화.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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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은 회유, 설득으로 세우는 것 아니다."(2016.5.30.월. 전병욱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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