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빛만 비추면 이긴다.”(2019.5.20.월.전병욱 컬럼)

              

  죄 지은 여자를 죽이려 한다. 

예수님은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한다. 다 도망간다. 

“너를 정죄하는 자가 있느냐” “없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 안한다.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어떻게 다시는 죄를 범치 않을까? 내 힘으로? 

아니다. 내 의지로? 안된다. 

이 사건 이후에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8:12)고 말씀하신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 

빛 따라 다니면, 죄를 이긴다는 말이다. 

            

  세상은 어둠이다. 나는 어둠이다. 

예수님은 빛이다. 빛 예수를 모시면, 어둠을 이긴다. 

혼돈을 이긴다. 흑암을 이긴다. 

아무리 동굴이라 해도 빛을 비추면, 이긴다. 

어떤 형태든지 어둠을 경험하면, 빛 예수를 전하라. 

그러면 산다. 그러면 해결된다. 

                

  빛 예수가 임하면, “분별력”이 생긴다. 

더 이상 방황, 분간치 못함이 없다. 실족하지 않는다. 

어둠 속에는 “속도”는 의미없다. 빠를수록 위험하다. 

캄캄한 산에서 뛰라 해 보라. 죽으라는 말이나 마찬가지다. 

빛 예수가 임해야 “방향”이 잡힌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다. 

지금은 무조건 빠른 걸 추구하는 시대다. 

방향은 확인도 안한다. 그래서 헛되다.

 빛 예수가 임해야 헛수고가 없다. 

인생의 헛됨이 사라진다. 빛 가운데 살라. 바른 방향으로 가라. 

                  

  빛 예수가 임하면, 마귀를 멸한다. 

빛은 멸균력이 있다. 

온갖 마귀의 더러움이 있는 곳에 빛 예수를 전하라. 

마귀는 힘을 잃고, 영적 세균은 멸균될 것이다. 

지금 선교 중이다. 빛 예수를 모르는 말레이시아다. 

빛 예수를 증거하니, 눌린 사람들의 얼굴의 어둠이 사라진다. 

절망에 눌린 영혼이 일어난다. 찬송이 터져 나온다. 

절망에서 소망을 되찾는다. 

우리가 할 일은 빛 예수 전하는 길 밖에 없다. 

어둠을 보는 순간, 답답해 하고, 한숨 쉬지 말라. 

빛 예수 전하기만 하면, 산다는 확신 가지고 전하라. 

우리는 어둠이 두렵지 않다. 어둠의 세력도 두렵지 않다. 

빛 예수 전하면 100% 이기기 때문이다.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빛 예수가 밝게 만들 것이다.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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