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의 피아노를 조율하는 방법”(2019.4.17.수.전병욱 컬럼)

            

  믿음의 삶이 무엇인가? 

출애굽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적용해 보자. 

                 

1. 예배

                         

  홀로 홍해를 건너는 것이 아니다. 장정만 60만이 홍해를 건넌다.

 개인의 탁월함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중앙의 언약궤를 중심으로 항상 예배드리는 공동체다. 

피아노 100대를 조율(tuning)하는 방법은? 

옆에 있는 피아노가 아니다. 

오직 1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음을 맞추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예배를 통해서 1분 하나님에게만 음을 맞춘다. 

그래서 아무리 많은 수가 있다고 할지라도 한가지 음을 낼 수 있었다.

우리는 예배 드리고 선교한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됨을 누린다. 

하나되면 가벼워진다. 60만도 가볍다. 200만도 가볍다. 

반면 2명만 다투어도 무거워진다. 간단한 문제 하나 해결할 수 없다.

 왜? 하나됨이 없으니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가볍게 일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됨을 체험하는 것이다. 

                  

  돌은 아무리 닦아봐야 돌멩이다. 

노력과 수고로 되는 일에는 질적 한계가 있다. 

그러나 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이 만져주시면 보석된다. 

변화를 보고 싶은가? 변화는 오직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주의 임재가 있는 예배는 보석으로 변화되는 시간이다. 

돌멩이 붙들고 걸레질 그만하라. 예배를 통해 주의 임재를 체험하라.

 주의 손이 닿으면 순식간에 보석된다. 

                

2. 말씀

                    

  가나안에 들어가자 만나가 그치고, 볶은 곡식을 먹게 된다. 

성장하려면 먹는 음식이 바뀌어야 한다.

 젖이 아니라 단단한 음식 먹어야 한다. 

이젠 땅의 음식에서 하늘 양식을 먹어야 한다. 

악조건인가? 오직 성경의 사람이 되라. 그러면 인물된다. 

링컨은 아무 것도 없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성경 하나가 쥐어졌을 뿐이다. 

성경 1권의 사람이 되었을 때,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되었다. 

                  

  인도 고아원에서 말씀 증거했던 일이 있다. 

1년에 성경 10번 읽는 사람이 나오면, 인도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라 전했다.

 다음 해에 성경의 청년이 나와서 완전 변화된 인생으로 성장하고 있다.

 죽어라 성경 1권을 읽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확연히 다른 인생이 될 것이다. 

            

3. 기도

                   

  여리고 성을 돈다. 침묵하며 돈다. 이것은 기도다. 

기도하면 믿음이 들어온다. 

깊은 기도 속에 어느 순간 “쑥 믿음”이 들어온다.

 그러면 무서운 질병도 이긴다. 

방황이 끝나고, 확실한 목적을 향해 살게 된다. 

기도 중에 네팔 선교의 연합 예배에 대한 믿음이 쑥 들어왔다. 

목적이 확연하니, 장애, 방애가 상관없었다. 

받은 비전대로 사역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눈물의 예배가 있었고, 불신자들의 회심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기도 없으면 믿음도 없다. 믿음 없으면 승리도 없다. 

           

  생각 대신 기도하라. 믿음은 견딤이다. 

견딤의 능력은 기도에서 나온다. 

기도를 통해서 가슴에 “쑥 들어온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 믿음으로 승리하라. 


전병욱 목사 컬럼

전병욱 목사 컬럼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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